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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포장이사 안전하고 저렴하게 하는 요령

고양이네집사 2021. 10. 6. 00:51

부산 포장이사 안전하고 저렴하기

 

 

이사를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죠.

그리고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정말 이사를 자주 다니는 분들은

잘할 수 있겠지만 자주 하지 못해본 분들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큰 고민과 걱정을

하게 되는 일이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부산에서 포장이사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버릴 물건을 먼저 구분하고 버려야 합니다.

 

포장이사를 하는 중에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가지고 가고

결정하는 것은 힘들고 이사를 갈 때 버릴 물건도 가지고 가게 되면

비용이 매우 크게 늘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버릴 가구는 먼저 버리고,

당근 등에 나눔할 가구도 먼저 나눠주고

안보는 책들도 나눔을 하거나 재활용으로

안입는 옷들은 의류나눔함에 넣으세요.

 

※ 먼저 짐을 줄인다면 이사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 버렸다면 견적을 여러곳에서 받아보세요.

 

포장이사의 경우 짐이나 가구 등을 보고 차량이나 여러가지

견적들이 나오기 때문에 미리 짐을 줄여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업체별로 견적이 다를 수 있고

또 등록되어 있는 믿을 수 있는 회사인지도

확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2~3곳이 상의 견적을 받아보세요.

 

비교를 하는 만큼 보다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부산포장이사

비교견적받기

 

 

 

■ 계약서는 확실하게 작성하세요.

 

이사계약서는 금전적인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사 후나 이사 중간에 추가금을 요구하거나

정상작동되는 물건이 파손되거나 분실되거나

하는 상황에서의 문제를 예방하는 기본장치입니다.

 

 

인터넷 등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는 것들을 정리해보자면

 

1. 차량이 늘어나는 상황

2. 전자제품의 이전설치

3. 이사하는 인부의 숫자

4. 이야기에 없던 추가금

 

등이 그것들입니다.

 

 

견적을 받을 때에는 차량 1대로 된다고 계약을 했는데,

갑자기 한대를 더 추가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고

전자제품의 이전설치를 약속했는데,

계약서에 없다고 추가금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계약서에는 인부가 4명인데 3명이 와서 한다거나

이야기에 없던 각종 추가금을 요구하는 상황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계약서를 꼼꼼하게 써야합니다.

 

 

※ 추가금에 대한 문제들이 이슈가 된 적이 있어서

추가금 없음. 이라고 계약에 명시해달라고 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죠.

 

마지막으로 영업등록을 확인해보세요.

화물운송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곳을 이용해야합니다.

그리고 각종 책임보상에 들었는지를 확인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사계약서를 쓸 때의 Tip으로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1. 이사 날짜와 시간/작업인원/차량크기.숫자 등 세부적으로 기입

2. 고가의 제품이나 전자제품에 대해서 이상유무와 상태를 기입

3. 냉장고 분해조립/에어컨 TV 탈부착, 가구 탈부착 등에 대한 세부기입

4. 추가금 박지에 대한 부분을 기입

 

 

그리고 이사를 한 뒤에는 이삿짐의 파손 등을 확인하고 잔금을

지급하는 것이 좋으며, 현금보다는 계좌이체가 좋습니다.

 

※ 현금이라면 영수증을 반드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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