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암은 기본적으로 진단비를 목적으로 합니다.
진단비는 발병했을 때 받게 되는 목돈의 보상금은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치료 후의 삶과 다시 경제활동을 하는데 드는 비용 등에 대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진단비는 높으면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그 만큼 가격의 상승이 되는 만큼,
오늘은 어떻게 진단비를 준비해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암보험 진단비 얼마가 적당할까?"
1억을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3,000~ 5,000만원 사이로 준비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진단비가 높아지게 되면 월납입료도 동반상승하기 때문에 장기간 유지에 적당한 부담없는 금액대로 준비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2,000만원 정도도 많이 준비하기도 합니다.
진단비는 기본적으로 "일반암""유사암"의 진단비를 살펴봐야하는데요,
일반암과 유사암은 다른 보장내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사암의 경우 1,000만원 2,000만원의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곳들도 있지만 일반암의 보상의 10% 20%로 가입하는 곳들도 있기 때문이죠.
가입을 할 때에는 이런 일반암/유사암의 진단비를 꼭 살펴보고 준비해야 합니다.
* 유사암의 진단비를 잘 봐야하는 이유
유사암은 회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제자리암, 갑상선암, 경계성 종양, 기타피부암 등을 이야기합니다. 유사암의 경우 일반암의 10% or 20%로 가입을 하는 상품들이 있는데요, 이런 상품을 가입하게 되면 일반암 5,000만원으로 가입시 10%의 경우 500만원 20%의 경우 1,000만원으로 보상이 되기 때문에 잘 살펴보고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비에 따른 월납입료 어떻게 달라질까?"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서 내가 생각하는 진단비의 회사들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진단비의 여러회사들의 견적들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서 확인해보세요.
내가 생각하는 진단비의 규모에 따라 월납입료가 달라지는데 이것을 확인해보고 비교해보고 준비한다면 부담되지않는 가격으로 암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겁니다.
가능한 전문적인 회사, 믿을 수 있는 회사들의 견적을 받아보세요.
추천하는 전문사이트
오늘은 진단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암이 발병하게 되면 발생하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자금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높게 설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월납입료가 그 만큼 높아지게 되고 유지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내가 생각하는 진단비의 규모에 대한 여러회사들의 견적을 받아보고,
그 중에서 믿을 수 있는 회사들의 견적/보장내용을 비교한 뒤에 내게 가장 맞는 설계로 진행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가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