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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해서 배가 너무 부를때 대처법

고양이네집사 2021. 5. 22. 01:02

과식해서 배가 너무 부를 때 대처법

 

 

정말 밥 한그릇으로 끝내기가 힘들 때가 있죠.

맛있는 반찬을 발견했거나 정말 맛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처럼 한 그릇이상 먹게 되는 일은 누구에게나 발생을 합니다. 특히 술을 마시는 부들의 경우에는 과식을 하게 되는 일이 더 빈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식해서 배가 너무 많이 부르게 될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 소화에 도움이 되는 무즙이나 매실즙 등을 마시거나 소화제를 먹자.

 

너무 많이 먹었다고 느껴진다면 이렇게 소화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찾아서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냥 있어도 소화는 되겠지만 정말 너무 많이 먹었다고 느낄 때에는 이 것들을 소화하기가 버거울 수 있기 때문이죠. 평소보다 많이 심하게 과식을 했다고 느낀다면 소화제를 먹는 것어 좋습니다.

 

소화제를 선택할 때에는 과식을 했을 때 먹는 용도를 선택해야한다고합니다. (소화제도 종류가 여러가지)

 

 

□ 바로 잠들지 않기

 

과식을 자기 직전에 하는 분들도 많죠.

배달음식의 경우 1인분이 아니라 3~4인분이 배달오게 되고 그 것들을 다 먹게 되거나 상당량 먹게 되면 배부름으로 인해서 졸음이 찾아오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잠이 들게 되면 소화도 잘 안될 뿐만 아니라 체지방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 1시간~2시간 후에 잠드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하네요.

 

 

□ 가볍게 산책을 하자.

 

과식을 하고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좋지않습니다.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과하지 않게 가볍게 움직이게 되면 소화가 더 잘되기도 하고 뱃속이 더 빠르게 편안해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움직이게 되면 칼로리 소모도 되어서 체지방이 늘어나는 것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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