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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잘하는 방법 - 업무스트레스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Tip

고양이네집사 2020. 1. 17. 05:21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 - 업무스트레스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Tip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업무.

퇴근 후에도 지속되는 업무지식.

내 일이 아닌데도 해야하는 일들...


이런 것들이 내 삶을 힘들게 하고 직장생활을 고달프게 만들게 됩니다. 시작부터 잘못되면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초기에 잘 대처하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직장생활의 업무의 부담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바업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직장생활의 업무량이 많다는 사람들은 내 일이 아닌 일까지 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일만 줄이더라도 상황은 매우 좋아질 수 있습니다.



잘 거절하는 요령을 배우자.


정말 중요한 것은 "잘 거절하는 방법"을 배우라는 것이죠.

지금 해야하는 일이 많고 그 뒤에도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내 일이 아닌 것들을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OOO 업무를 진행중에 있기 때문에 그 것을 마치기 전에는 힘들 것 같다. 이 일 다음에는 XXX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일을 내가 맡을 수 없을 것 같다와 같은 이야기로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일이 아닌 업무를 맡기고 그 것을 거부하기가 힘들다면 나의 현재의 바쁜일을 마친뒤에 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그 전에는 내 업무 때문에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퇴근이나 주말의 개인시간에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할 수 없다고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근 후에는 업무에 대한 지시에 대한 응답은 현명하게 대처하라.


주말이나 퇴근 후에 sns로 업무지시를 하는 상급자들이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가끔씩이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sns 나 톡이라면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퇴근 후 업무에 대한 지시를 상습적으로 하는 경우 이에 대해서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회사용 폰을 사용하고 또 개인적인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전화번호로 sns를 등록할 경우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간섭하는 상급자나 직장동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스타나 sns에 올라오는 글을 모니터해서 간섭을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이런 개인적인 정보들은 회사에 공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회사에 친한 동료에게만 sns나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직장에서 한 사람이 알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될 가능성은 매우 많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모두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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