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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습관 버릇을 버리는법 - 귀찮음부터 버리기

고양이네집사 2018. 11. 21. 00:40

미루는습관 버릇을 버리는법 - 귀찮음부터 버리기



해야하는 일을 뒤로 미루는 습관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죠.

방학숙제를 하지 않다가 막판에 다 하는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처럼 이런 미루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느정도는 존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게 되고 일을 뒤로 미루면서 문제가 생기거나 일상의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런 습관은 고쳐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 정답은 지금 시작하기


미루기 시작하게 되면 이 것을 극복하기가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평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미루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핑계나 납득할만한 근거를 찾게 되는데요, 


이렇게 스스로가 미루는 것을 정당화하고 납득하게 되면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것은 정말 힘들게 되죠.





그래서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다른 생각을 말고 그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단 시작을 하고 적당한 방법과 시간을 정해놓고 진행을 하게 되면 어느정도는 진행할 수 있고 완수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명언 중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시작하는 것이 정말 어렵지 막상 시작하게 되면 왜 내가 미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수월하게 풀리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 조금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해야하는 일을 정리하고

2. 일의 중요도와 빨리 해야하는 일로 정리하고

3.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하고

4. 일의 중요도와 시간을 잘 조율해서 간단한 시간표를 만들고

5. 일을 빨리 끝낸 만큼 여유와 보상을 갖는 것이 방법


오늘 혹은 이번주에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 정리하고 그 것을 계획표나 시간표로 정리해둔다면 그 일을 처리하는 것이 힘들지 않고 미루지 않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일을 미루는 것은 언제 해야하는지 정해놓지 않아서 미루는 분들도 많죠. 근데 이렇게 일정을 정해놓게 되면 언제 해야할지 정해지지 않아서 미루는 일은 적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 보상은 정말 중요한데요,

일을 빨리하고 미루지 않는 만큼 나중의 시간적인 여유를 보장하거나 본인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빨리 일을 끝냈다고 새로운 일을 더 많이 주거나 더 빨리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빨리했다고 더 많은 일을 빨리하게 요구하거나 더 많이 하게 요구한다면 일을 미루는 것을 더 좋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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