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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의 스트레스 해소요령

고양이네집사 2017. 11. 6. 00:57


취업준비생의 스트레스 해소요령




취업을 준비하다보면 많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죠.

이 상황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능률도 떨어지고 우울감으로 정신적인 건강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1주일에 한번정도는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발산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주위 시선이나 현재 자신의 상황을 생각해서 참거나 인내하는 것은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자신있게 재미있게 풀어주세요.





■ 잠들기 전에 스트레칭과 명상


요즘 취준생 중에서 가위눌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 이는 스트레스와 불안 그리고 불면으로 인해서 수면마비의 증상이 오기 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편안한 자세로 명상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명상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 역시 적당하게 몸을 풀어주게 되면 몸이 이완되어 좋은 수면을 가질 수 있습니다.



■ 하루 30분의 산책


점심을 먹은 다음 30분 정도 산책을 하면서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따뜻한 햇볕아래서 좋은 풍경을 보면서 산책을 하게 되면 세로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에 더욱 더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30분의 산책은 부족한 신체활동을 보충해주며 공부에서 중요한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 헬스나 복싱과 같은 스포츠 운동


스트레스를 날리면서 공부에 필요한 집중력/체력을 기르는 아주 좋은 방법이 바로 운동이죠. 특히 복싱이나 스쿼시 등은 타격감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효과적이며 요가는 몸을 풀어주고 오랜 공부자세로 틀어진 신체를 바로 잡아주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날리면서 재미도 찾을 수 있다면 이 것이 내게 가장 좋은 운동



■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것도 좋은 방법


소리를 지르고 싶은만큼 지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발생하지 않는 스트레스 발산방법이죠. 1천원에 4곡이나 5곡을 부를 수 있어 알뜰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노래를 시원하게 부르고 소리를 시원하게 지르면서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가장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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