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고 잠 많이 자면 피곤함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너무 심하게 피곤한 날 하루 종일 잠만 자야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는 시간 말고는 하루 종일 누워서 잠을 자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근데 이렇게 노력을 했는데 이상하게 월요일이 시작되면 심각한 졸음으로 고생을 하고 피곤함으로 힘들어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피곤하다고 너무 긴 시간을 자게 되면 오히려 피로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9시간 이상 잠을 자게 되면 더 피곤할 수 있습니다.
전날 잠을 못잤거나 혹은 너무 몸이 힘들거나 하게 되면 하루 8시간 이상 9시간을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근데 특별한 이유 없이 잠을 9시간 10시간 자게 되면 피로가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을 자는 시간이 이 보다 더 높아지게 되면 피로감도 피로감이지만 건강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잠을 자는 만큼 신체활동량이 매우 부족해지게 되는 만큼 건강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주말에 늦잠을 많이 자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낮에도 잠을 많이 자게 되면 밤에 잠을 자는 것이 더 힘들어지게 되고 그 다음 날이 월요일이라면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밤에 잠을 더 못자게 되면서 월요일의 하루가 정말 힘들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피곤하더라도 낮에 90분 이상은 잠들지 않게 노력을 해야하며 피곤하더라도 몸을 움직여서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밤에 잠을 잘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하루 10시간 이상 잠을 자는 분들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잔병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가벼운 증상부터 심장병의 위험 당뇨병의 위험 비만의 위험 등등 정말 심혈관 질환과 대사질환 등 다양한 부분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을 한다면 너무 오래 잠을 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분들이 너무 오래 잠을 자게 되면 이런 당뇨와 심장질환 등의 위험이 더 크게 높아질수 있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자서는 피로가 안풀린다는 분들은 본인의 수면을 검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8시간을 자게 되면 충분한데 그렇지 않다면 코골이가 심해서 혹은 수면부호흡증이 있어서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져서 수면이 길어지게 되는 것일 수도 있으며 이 외에도 비만이나 당뇨병 등이 있어서 생기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성적인 피로감은 위와 같은 다른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인 만큼 이러한 문제가 생겼다면 그리고 그 것이 심한 편이라면 꼭 병원을 방문해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