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후 건강과 컨디션 상승을 위한 정말 쉬운 방법 정리
건강을 위해서 많은 것들 시작하는 나이가 바로 40세라고 하죠.
영양제도 챙겨 먹기도 하고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을 챙겨 먹으려고 하는 등 여러가지 건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시작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40대 이후부터 이렇게 챙겨먹는 사람이 많은 것은 아무래도 이 나이부터 노화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가 싶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40대 이후부터 시작하면 정말 건강과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 쉬운방법들만 정리해봤습니다.
▶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오래 씹기
요즘 소화효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이전보다 소화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이런 것들을 찾아서 먹으려고 하는데요, 이런 영양제 보다는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오래 씹고 천천히 먹게 되면 먹는 양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마 아니라 음식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소화가 쉽게 되어 위장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소화불량의 문제가 많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식습관은 비만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점심 먹고 20분 정도 걷기
20분이 부담된다면 가볍게 10분 정도만 걸어도 좋습니다.
식 후에 가볍게 걷게 되면 소화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혈당을 조절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햇빛을 받아서 세로토닌이 분비되면서 식 후 졸음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랜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5분 10분이라도 가볍게 걷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 휴식시간이나 주말에 외출을 해서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햇빛을 받으면서 풍경을 즐기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의 촉진과 행복을 위해서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주변사람에게 연락 자주하기
직장동료는 말 그대로 직장의 동료.
말을 함부러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스트레스가 많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과 대화를 자주 하는 것으로 풀어줄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과 만나고 대화하는 것은 삶의 질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가까운 사람들과 연락은 자주하면서 그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연을 이어나가야 자주 보고 여러가지 외부활동을 많이 할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